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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끊임없이 야한 생각을 하고 성행위를 합니다
다만 그 행위가 언제나 삽입성교로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이들은 삽입행위 없이도 다양한 방법으로 상대를 오르가즘에 이르게 하는데요
오늘은 페니스 없이도 상대를 흥분시키는 테크니션들의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달콤한 키스와 부드러운 손길의 목 터치는
모든 전희와 애무의 시작과도 같습니다
로맨틱한 분위기와 입술의 점진적 이동은
상대를 기대하게 하고 목을 이용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목을 끌어당겨 안는다거나 목에 키스를 하기도 하며
조금 하드하게는 목을 조를 수도 있습니다
말해 뭐하겠어요 ㅎㅎ 평범한 남성이 가슴에
얼마나 많이 집착하는 지는 두 말할 필요가 없고
가슴을 애무하는 많은 방법들은 무수히 많습니다
다만 분위기가 잘 잡혀있지 않고 섹시한 느낌이 들이 않는다면
가슴살을 애무하는 것은 팔뚝살을 만지는 것과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사적인 장소에서 둘만 있다면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삽입섹스하지 않고 옷을 입은 채로 열심히 서로의 몸을 문지릅니다
가장 좋아하고 즐기는 행위가 전희 자체인 경우라고 할 수 있겠죠
드라이 험핑의 장점은 임신이나 성병의 위험이 없다는 것입니다
서로의 숨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서로를 더 애태울 수 있는 꿀팁입니다
오랄섹스는 너무나도 매혹적이고 야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그건 비단 펠라치오뿐만이 아니라 남성이 여성을 애무해주는
커닐링구스에도 마찬가지인데요
본인의 가장 은밀한 곳을 내어주고 민망한 기분을 넘어서
모든 것을 감각에 집중하는 대상의 모습은
오르가즘에 이르기 가장 쉬운 상태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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