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자위방법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자

여성자위방법 시작은 언제나 가슴부터..

시작부터 클리를? 성기를? NO! NO! 

자위의 시작은 가슴부터 천천히 시작해보자. 마음을 차분히 하고 

가슴을 살며시 움켜지고 펴는 것을 반복해보자!

물론 만질때 행동도 중요하지만 정신적인 생각도 중요하다. 흥분되는 상상을 해보자!

특히 가슴을 만질때는 노브라 상태에서 옷을입고 만지면 흥분도가 매우 UP!UP!UP!

맨살로 만다지는거보다 옷입은 노브라상태는 또 다른 흥분을 느낄 수 있다.

천천히 이제 손을 아래쪽으로 이동시키자

클리토리스나 성기를 만질때에도 팬티 위에서 시작해보자

클리부터 성기 라인을 따라 천천히 만지다 보면 애액이 팬티에 배어 나온다.

애액이 촉촉히 젖었다면 이제 직접 클리토리스를 만져보자.

클리의 주변부터 천천히 원형을 그리며 손가락으로 문질러 준다. 

동그라미를 그리며 외음부 전체를 애무해줍니다.

외음부를 풀었다면 이제 손가락을 이용해 질 내부 자극을 시작합니다.

한번에 확!확! 이 아닌 천천히 조금씩 깊게 넣어줍니다. 

이때 손가락의 포인트는 가운데 손가락을 끝까지 넣고 두 번째 관절을 U자로 구부립니다.

바로 그 위치가 지스팟! 포인트입니다. 지스팟을 발견하면 구부린 손가락을 이용해

아랫배를 누르듯 자극합니다. 천천히 안쪽으로 밀어넣듯이요.. 

지스팟은 방광에 가깝기 때문에 마치 오줌이 나올 것 같은 감각이 들지 모릅니다. 

그대로 질벽을 긁듯히 천천히 자극하면 허리가 휘어지며서 절정의 쾌감을 느끼게 됩니다.

여기서 포인트! 지스팟 자극만으로 부족하다면 한손으로 유두를 자극해보세요.